토틀 브랜드 크로스오버 룩 강화

2010-04-28 09:09 조회수 아이콘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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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틀 브랜드 크로스오버 룩 강화

남성 토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 캐주얼 시대에 맞춰 크로스오버 룩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드레스셔츠, 넥타이 등 주로 단품 아이템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다양한 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우고 있는 토틀 브랜드들은 최근 캐주얼과 포멀 룩을 혼합하거나 TPO에 따른 다양한 코디웨어를 출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일부 브랜드는 크로스오버 룩을 강화하며 토틀 코디 룩을 넘어 캐주얼 제품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에스티오의 ‘에스티코’는 카디건과 집업 니트, 셔츠의 스타일링을 제시하고 데님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크로서오버룩을 매장에 구성해 캐주얼한 착장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12만원대 빈티지한 라이더 재킷과 7만원대 후드 집업 카디건 등 캐주얼 제품도 대거 늘려 기획했다.

크로스오버 룩에 맞춰 코디웨어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더클래스’는 프레피 룩을 더욱 클래식하게 연출하며 브랜드 고유의 이미지와 시즌 컨셉을 강조, 다양한 크로서오버 룩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로퍼 스타일의 구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성해 매장에서 원스톱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7만원대 제이비 더블 니트 카디건과 셔츠, 2만원대 다양한 컬러벨트와 빅팩 등 전체적으로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모브의 ‘더셔츠스튜디오’도 한 가지 아이템으로 여러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크로스 오버 상품을 강화했다.

클래식한 카디건과 캐주얼화 등 크로스오버 스타일링을 중점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소비양극화 현상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착장의 트렌드는 일치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중저가 토틀 업계도 캐주얼 착장과 크로스오버 룩을 강화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4.2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