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들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해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아동 사이즈 제품을 출시, 인기를 얻고 있다.
‘MLB’, ‘애스크’, ‘써어스데이아일랜드’ 등은 아동 라인을 별도로 전개하는 브랜드 이외에 여러 브랜드에서 한시 상품으로 아동 라인을 출시하고 있는 것.
‘티니위니’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부 아이템의 키즈 라인을 출시했다. 총 35개 스타일을 출시해 아동 라인을 테스트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동 라인은 원피스, 캐릭터 티셔츠, 피케 티셔츠, 스커트, 숏팬츠 등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했다. 또 성인의 인기 아이템을 그대로 아동 라인으로 출시해 패밀리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타깃은 0~8세까지며 가격은 티셔츠 2~3만원대, 피케 티셔츠 4~5만원대, 팬츠 5~6만원대.
‘NII’도 애니뱅 시리즈에 한해 아동 티셔츠를 출시했다. 지난 4월 선보인 애니뱅 반팔 티셔츠는 귀여운 캐릭터를 모티브로 활용해 아동복으로도 안성맞춤. 5~7세를 겨냥한 아동 라인은 이미 상당한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클라이드.n’이 TTOMA 캐릭터 티셔츠 중 2개 스타일을 아동 사이즈로 함께 출시해 패밀리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며 ‘UGIZ’는 5월에 출시할 월드컵 티셔츠를 성인, 아동 사이즈로 함께 선보인다.
패션채널 2010. 5. 2 (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