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패션 전문점 시장 진출

2010-05-10 09:52 조회수 아이콘 780

바로가기


신세계백화점, 패션 전문점 시장 진출


신세계(대표 정용진)가 패션 전문점 사업에 나선다.

신세계는 오는 7월 7월 오픈하는 이마트 성남 태평점의 지상 2층에 일반 패션 브랜드로 구성된 ‘스타일마켓’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마켓’은 패밀리 문화를 컨셉으로 성인부터 아동까지 다양한 복종으로 구성되며 상권의 특성과 점포 규모에 따라 입점 브랜드를 차별화한다. 규모는 4,500㎡(약 1,400평) 정도의 중형 규모로 가져간다.

또 사업 초기 이마트를 중심으로 매장을 오픈, 생필품 중심의 마트에 일반 패션 브랜드를 복합 구성하는 크로스 MD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일마켓’ 태평점은 연면적 4,628㎡(약 1,400평) 규모에 총 40여개의 패션 브랜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곳의 입점 브랜드는 60%가 여성복이며 나머지는 유니섹스 캐주얼과 진캐주얼, 스포츠, 아동 등으로 구성된다. 아직 구체적인 입점 브랜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

신세계는 오는 11일 경기점에서 입점 대상 브랜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마트 태평점은 성남 중앙시장 인근 지상 14층 지하 5층의 주상복합 빌딩에 들어서며 지하 1층은 이마트 식품부분이 지상 1층은 생활용품 및 잡화, 가전제품으로 구성된다
 
 
패션채널 2010.5.10(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