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바람막이 점퍼 인기

2010-05-10 11:05 조회수 아이콘 1485

바로가기


골프웨어 업체들이 올 봄 출시한 바람막이 점퍼(윈드브레이커)가 활발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

바람막이는 황사바람으로부터 먼지를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시키고 자외선 차단 및 우의 대용으로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특히 올해는 심각한 황사와 봄을 잊게 하는 바람과 쌀쌀한 기온, 지난달 마지막 주 지속되던 비 소식까지 바람막이 구매가 꾸준히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판매율이 높았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갑자기 춥거나 비가 올 때를 대비해 가방에 휴대가 간편한 스타일과 소매나 모자 탈부착이 가능한 스타일과 그라데이션 스타일, 골프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 점퍼로 활용할 수 있는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제품이 주로 인기를 끌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엘로드’는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판매율이 늘었다.

이 회사 영업부 서재영 과장은 “4월말까지도 이상기온이 지속되면서 바람막이 점퍼 수요 역시 꾸준히 나왔다”고 말했다.

슈페리어의 ‘SGF슈페리어’, ‘임페리얼’도 이번 시즌 다양한 바람막이 점퍼를 준비,  20% 내외 오른 판매율을 기록했다.

쌀쌀한 기온과 황사, 비 등 기상악화로 봄 시즌 초반부터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으며 인기 스타일의 경우 2차 리오더까지 진행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동일레나운의 ‘아놀드파마’는 *% 판매율이 증가했으며, 인기 스타일은 완판에 가깝게 소진됐다.

클라스마의 ‘송지오골프’도 타 아이템 판매가 궂은 날씨로 인해 주춤한 가운데 바람막이 점퍼가 매출을 주도했다.

땀 흡수와 통기성이 잘 되는 기능성에 패셔너블함을 가미한 스타일을 주로 내놨으며, 레이어드 스타일의 윈드브레이커도 인기가 좋았다.

어패럴뉴스 2010. 5. 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