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아웃도어 브랜드 출발 순항

2010-05-11 10:22 조회수 아이콘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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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춘하 시즌 런칭한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순항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휠라스포트’, ‘와일드로즈’ 등 신규 아웃도어 브랜드와 스포츠 아웃도어 멀티샵 ‘인터스포츠’가 런칭 이후 서너 달 가량 영업을 펼친 결과 유통망 확보와 매출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브랜드는 영업 한두 달 만에 억대 매장 출현이 예상되는 등 조기 시장 진입도 이루어지고 있다.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는 지난 1월 매장 오픈에 돌입, 5월 현재 신규 브랜드 중 가장 많은 49개 유통망을 확보했다.

아차산점과 익산 칠성점의 경우 지난달 7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달에는 8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55개 매장을 확보한 뒤 연내로 90개까지 유통망을 개설해 조기 볼륨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패션그룹형지가 런칭한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는 지난 3월 1호점인 연수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10여개 매장을 개설했다.

지난달 오픈한 시흥 신천점과 청주점은 영업일 수가 한달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평균 3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이달에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달 말까지는 매장을 2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100평 규모의 광명점이 오픈하며, 상반기 중에는 종로 직영점 문을 연다.

LG패션의 ‘인터스포츠’는 지난 2월 문정점에 이어 최근 청주 성안길에 2호점을 오픈했다.

청주점은 성안길 초입에 자리 잡고 있어 오픈하자마자 많은 내방객들이 찾고 있다.

이 곳에는 방문객 수를 체크할 수 있는 기계를 설치했는데 주말 일일 매장 입점 고객이 2천명에 이르는 등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상반기 중 구로에 오픈하는 3호점은 한섬 아울렛 맞은편에 위치한 대륭 포스트타워 5차 신축 건물 1~2층에 총 1400평 규모로 들어선다.

어패럴뉴스 2010. 5. 1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