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2010’ 9월 1~3일 개최

2010-05-13 09:47 조회수 아이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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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1층 B홀에서 ‘프리뷰 인 서울(PIS) 2010’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PIS는 국내 섬유 수출과 더불어 내수 거래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아시아의 대표적인 섬유소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최신 소재가 총망라된다.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친환경·웰빙 소재를 비롯해 최신 유행 소재, 한국 섬유 기업들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스포츠 용도의 첨단 기능성 소재, 빠르게 마켓 확대 중인 홈 인테리어 소재 및 산업용 섬유, 부가가치를 높이는 수단으로 주목되는 섬유패션 디자인 등이 다양하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첨단 섬유소재 전시회로의 포지셔닝을 위해 세계적인 원단 전시회인 프레미에르비죵(PV)에 참가하는 고기능성?친환경 소재업체들과 텍스월드(Texworld) 참가업체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세계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섬유소재들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어패럴 브랜드 MD와 독특한 디자인력을 앞세운 동대문 지역의 의류 브랜드 업체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 등을 초청, 국내 소재업체와의 상담 지원 등 내수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로그램 강화로 수출과 더불어 내수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주관으로 내수 전문 소재업체들이 국내 패션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소재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한국실크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 사업) 중 기능성 닥소재, 진주실크, 유구 자카드, 한산 모시 등의 생산업체들이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전시회 기간에는 참가업체 및 바이어들 간의 인적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장소에서 비즈니스 간담회를 개최한다.

섬산연 패션전시팀 김부흥 팀장은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고의 고기능성, 친환경 섬유소재 업체들의 전시회 참여를 확대하고, 무엇보다 국제적인 전시회로의 도약을 위해 섬산연과 MOU를 체결한 이태리, 독일, 프랑스, 터어키, 러시아, 인도 등 17개국 섬유 패션 단체들을 활용해 해외 참가업체 유치 및 방문객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5. 1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