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체 나눔 마케팅 활발

2010-05-14 12:07 조회수 아이콘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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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선 바자회를 열거나 성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엑스알코리아는 희망 나눔 바자회, 어린이 디자인 창의력 캠프 후원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지난 2일 일산에서 열린 희망 나눔 바자회는 고양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의 의료비, 교육비 및 복지 시설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자회에는 20여명의 연예인이 참석해 이엑스알이 기증한 의류, 용품, 신발 및 아동물품을 판매했다.

어린이날 상암동에서 열린 ‘2010 어린이 디자인 창의력 캠프’는 플랜코리아의 대학생 봉사단 ‘EXR-PLAN CLUB’, 소외계층 어린이, 다문화 가정어린이 등과 함께 신발과 각종 소품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만드는 행사였다.

이엑스알은 캠프 진행을 위해 600여 족의 신발을 기증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디자인할 수 있도록 후원했다.

디자인 된 신발은 우간다에 기증될 예정이다.

세정은 최근 총 3억6천여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마련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이 조를 나누어 소년소녀 가정 및 독거노인 가정 135세대를 방문해 쌀, 라면, 김치, 생활용품세트 등으로 구성된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산에이인터내셔널코리아는 한국캘러웨이골프와 공동으로 ‘하트 유’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하트 유’ 캠페인은 프로골퍼가 주축이 되고 ‘캘러웨이’ 임직원, 연예인 홍보대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선수들이 투어 중 대회에서 버디를 넣을 때마다 2천원씩 적립, 선수들이 적립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한국캘러웨이골프가 후원하며 골프웨어 ‘캘러웨이’는 남, 여 가슴에 ‘Heart You’ 로고가 된 피케 티셔츠를 기획, 판매 금액의 10%를 연말에 기부한다.

혜공은 ‘도호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Piece of peace: 작은 관심이 모여 큰 행복이 만들어 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캠페인은 스페셜 아이템을 기획해 판매된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어패럴뉴스 2010. 5. 1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