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휴비스 리사이클 유니폼 입는다

2010-05-14 12:17 조회수 아이콘 1072

바로가기












6월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휴비스의 리사이클 원사 ‘에코에버’로 만든 유니폼을 입는다.


최근 한국 대표팀 유니폼 스폰서를 맡은 ‘나이키’가 슬림, 쾌적, 친환경을 특징으로 내세운 유니폼을 발표했는데 이 유니폼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유니폼보다 15% 가벼워져 130g밖에 안되는 경량감이 특징이며 흡한속건 기능을 최대한 향상시켰다. 또 신축성을 강화해 거친 몸싸움에도 유니폼이 늘어나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했다.


여기에 친환경이라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접목시켜 휴비스가 폐 페트병으로 만든 리사이클 원사 ‘에코에버’를 사용했다. ‘에코에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가 수여하는 친환경 섬유마크를 받았으며 ‘나이키’ 공식 원사 공급 벤더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 제품은 축구 선수 유니폼 외에도 ‘나이키’ 붉은 악마 응원단 티셔츠로도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나이키’는 총 20여 만장의 붉은 악마 티셔츠를 판매했다.

패션채널 2010. 5. 1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