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휴비스의 리사이클 원사 ‘에코에버’로 만든 유니폼을 입는다.
최근 한국 대표팀 유니폼 스폰서를 맡은 ‘나이키’가 슬림, 쾌적, 친환경을 특징으로 내세운 유니폼을 발표했는데 이 유니폼은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유니폼보다 15% 가벼워져 130g밖에 안되는 경량감이 특징이며 흡한속건 기능을 최대한 향상시켰다. 또 신축성을 강화해 거친 몸싸움에도 유니폼이 늘어나거나 찢어지지 않도록 했다.
여기에 친환경이라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접목시켜 휴비스가 폐 페트병으로 만든 리사이클 원사 ‘에코에버’를 사용했다. ‘에코에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부가 수여하는 친환경 섬유마크를 받았으며 ‘나이키’ 공식 원사 공급 벤더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 제품은 축구 선수 유니폼 외에도 ‘나이키’ 붉은 악마 응원단 티셔츠로도 생산돼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나이키’는 총 20여 만장의 붉은 악마 티셔츠를 판매했다.
패션채널 2010. 5. 1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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