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주얼 M&A로 주인 교체 예상최근 1~2년 사이 런칭된 신규 캐주얼 브랜드들이 매출 부진 등으로 M&A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글로벌 SPA 브랜드의 증가와 캐주얼 시장 세분화 등으로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빈인빅부익부 현상이 심화되면서 중하위권 브랜드가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신규 브랜드들은 매장 확보가 용이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브랜드들이 최근 브랜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런칭한 A 브랜드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지도 제고에 힘썼으나 시장 안착에 성공하지 못했고 리뉴얼을 통해 재기를 노렸으나 실패, 최근 브랜드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모 업체와 MOU를 체결, 최종 계약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 런칭한 B 브랜드 역시 현재 패션 대기업과 M&A가 추진되고 있다. B 브랜드는 런칭 초기 연예인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으나 유통망 확대 및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 브랜드는 중견 잡화 업체와 브랜드 인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9년 런칭한 리쿠퍼코리아의 ‘리쿠퍼’는 지난 상반기 톰보이로 전개사가 바뀌며 하반기를 기해 새롭게 출발한다.
패션채널 2010. 5. 1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