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 브랜드들, 새 주인 만났다

2010-05-17 11:26 조회수 아이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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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 브랜드들, 새 주인 만났다

나알(대표 이화주)이 기존 쌈지에서 전개하던 ‘아이삭’, ‘진리’, ‘놈’을 인수했다.

과거 쌈지에서 영업본부장을 맡았던 이화주 대표는 쌈지 부도 이후 지난 3월 말 나알을 설립하고 ‘아이삭’, ‘진리’, ‘놈’을 인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나알은 현재 영업부, 디자인실 등 사업부를 구성했는데 대부분의 직원들이 쌈지 출신이다.

브랜드 인수 후 BI를 교체하고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기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감도를 업그레이드시키는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감성 캐주얼 브랜드로 어필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대형마트, 가두점 등 1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가 백화점 등까지 확대해 전개할 계획이다.

이화주 대표는 “현재 대형마트 등에서 가격적인 메리트로만 어필하려는 브랜드들이 많다. 나알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업그레이드된 감도를 탑재, 중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5. 17(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