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by PV 전시회 6월 2일 개막 17개국 68개 전문업체 참가… 데님의 모든 것 전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 비죵’이 오는 6월 2~3일 양일간 파리 13구에 위치한 프레이시넷에서 100% 데님만을 위한 전시회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이곳은 혁신적이고 참신한 건축 프로젝트와 함께 최근 파리 패션 위크 기간 동안 대규모 패션쇼들이 열렸던 유서 깊은 장소. 불과 몇 시즌 만에 진즈 웨어 분야의 글로벌 기준이자 롤 모델로 자리매김한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은 화려한 스케일의 독특한 첨단 건축물에서 펼쳐지는 최초의 전시회가 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데님 관련 최고의 원단 제직 업체, 염색 업체, 워싱 업체, 부자재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매우 다채로운 컬렉션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문호를 대폭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고급 바이어들과 데님 관계자들을 위한 제품 라인이 전문 시장에 부합하는 제품들과 함께 나란히 전시된다는 의미다.
특히 6개 신규 전시 업체 중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염색 전문 업체인 에코야가 선정돼 눈길을 끈다. 와인을 이용한 천연 염색 전문 업체로 특허 기술을 보유한 에코야는 화학 및 오염 제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천연 염색으로 매우 독특한 톤을 얻어내는 데님 염색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총 17개국 68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작년 12월 전시회(62개사)때보다 참가 업체 수가 늘어났다. 이와 함께 ‘데님 바이 프리미에르비죵’ 전시회를 전폭적으로 신뢰하는 세계적인 진즈 웨어 관계자(유명 진즈웨어 브랜드, 진즈웨어 개발 디자이너 및 의류 브랜드)들이 대거 전시회를 참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 전시회의 경우 1700 여 명의 유력 전문가들이 방문했으며, 이는 전 시즌에 비해 18.5% 증가한 수치다. 해외 전문가들의 방문 비율이 22% 증가했고 전체 방문객의 68%를 차지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