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브랜드, 하반기 46개 출사표

2010-05-26 09:13 조회수 아이콘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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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브랜드, 하반기 46개 출사표

하반기 경기 회복 전망으로 신규 런칭 브랜드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추동시즌 런칭 브랜드를 집계한 결과 작년 33개 신규 브랜드보다 10개 이상 늘어난 46개 브랜드가 추동시즌 출사표를 던진다. 또 이미 ‘켈번’, ‘르윗’, ‘커밍스텝’, ‘프레디’, ‘JJ지고트’ 등 일부 브랜드는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해 작년 신규 런칭이 적었던 반면 올해는 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면서 패션 업체들이 신규 사업을 통한 사세 확장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복종별로는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았던 남성복 시장에 추동시즌 13개 신규 브랜드가 등장, 가장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잡화시장 역시 패션 업체들의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며 11개 브랜드가 런칭된다.

이와 함께 여성복 8개, 캐주얼 5개 브랜드가 새롭게 출사표를 던지며 한 동안 신규 런칭이 활발했던 스포츠 존은 7개 브랜드가 런칭, 대조적인 모습이다. 아동복과 이너웨어는 이번 시즌 1개 브랜드만이 런칭된다.

특히 미샤가 ‘르윗’, ‘커밍스텝’, ‘켈번’, ‘AOR’ 4개 브랜드를 동시 런칭하며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시장에 진출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올해도 신규 런칭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 내셔널 브랜드보다 인지도가 있는 직수입, 라인 익스텐션, 기존 브랜드의 인수 및 리런칭 등의 브랜드가 많았다.

패션채널 2010. 5. 2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