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초경량 재킷 판매 불티

2010-05-26 09:21 조회수 아이콘 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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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초경량 재킷 판매 불티

초경량 재킷이 아웃도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초경량 재킷을 전년 대비 20~30% 가량 늘려 출시, 예년보다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제품은 초경량에 패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으로, 일부 아이템은 완판에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제로테크 시리즈가 인기다.

메인 모델인 이승기와 이민정이 착용한 일명 이승기 재킷과 이민정 재킷이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5일 현재 이승기 재킷은 1만2천장 생산에 7천장 이상이 팔려나가 60% 가까운 판매율을 올리고 있다.

이민정 재킷도 2만장 생산에 1만장이 판매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두 제품은 모두 리오더 생산에 돌입, 내달 말 추가로 입고된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쉘러 마이크로 제품과 8611 기본형 경량 재킷이 팔림새가 좋다.

쉘러 마이크로 제품은 쉘러 나노스피어 가공을 통해 만든 20데니아 제품으로 18만9천원의 고가에도 불구 이달 말까지 4천장 생산에 65%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8611 기본형 재킷은 10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대가 특징으로 5천장 생산에 6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 2천장을 추가로 리오더했다.

오디캠프의 ‘몽벨’은 7데니아의 EX윈드 재킷이 효자다.

EX윈드 재킷은 8천장을 수입해 6천장이 팔려나가면서 75%의 판매율을 기록, 리오더를 통해 2천장이 추가로 입고될 예정이다.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의 ‘컬럼비아스포츠웨어’와 ‘마운틴하드웨어’도 방풍 재킷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젊은 감각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타운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한 초경량, 초발수의 옴니쉴드를 사용한 여성용 재킷이 판매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마운틴하드웨어’가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는 GEIST 재킷은 100회 세탁 시에도 뛰어난 발수력을 자랑하는 슈퍼 DWR 가공처리가 특징이다.

이랜드의 ‘버그하우스’는 초경량 방풍 재킷인 ‘마운틴 스포츠 패턴 재킷’ 시리즈 4종이 작년에 비해 2배 가량 판매가 급증, 감사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마운틴 스포츠 패턴 재킷’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마스크 또는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경품 소진 시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다.

어패럴뉴스 2010. 5. 27(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