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월드컵 마케팅 레드 물결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2주일 앞두고 패션 업체들의 월드컵 마케팅이 한창이다.
패션 업체들은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각종 이벤트와 응원시 착장할 수 있는 레드컬러의 월드컵 티셔츠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코오롱은 오는 6월 28일까지 코오롱 전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한국팀 16강 진출 시 총 1,000명에게 16만 포인트, 8강 진출 시 총 1,010명에게 구매금액 전액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또 ‘브렌우드’, ‘지오투’ 매장 방문고객에게는 박지성 JS프리미어 라인 스카프를 증정한다.
LG패션은 한국 축구 선전을 기원하며 오는 6월 20일까지 세 가지 쇼핑 이벤트를 준비했다. ‘TNGT’는 구매고객에게 10만원당 1만원 금액 할인권을 증정하고 남성 티셔츠 2매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혜택, 5만원 이상 구매 시 화장품 ‘보닌’ 여행용 2종 세트를 증정한다.
휠라코리아는 조리샌들, 라운드 티셔츠, 썬캡으로 구성된 월드컵 스페셜 라인을 선보였고 행텐코리아는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가 대표팀의 첫 경기인 그리스전을 백두산에서 응원하는 ‘백두산 응원 페스티벌’을 실시하고 있다.
캐주얼 브랜드들도 단체 응원을 대비한 월드컵 티셔츠를 기획했다.
‘마루’는 Forever Korea, Forever Football이라는 프린트가 되어 있는 월드컵 티셔츠를 출시했고 ‘노튼’은 Flag 티셔츠 시리즈와 Football 티셔츠를 출시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응원비, 응원 티셔츠, 응원 도구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클라이드.n’은 남녀 공용으로 입을 수 있는 반팔과 여성용 민소매 스타일의 월드컵 티셔츠를 출시했다. 가격은 1만5,000원으로 저렴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월드컵 반다나를 선물로 준다.
‘H&T’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월드컵 티셔츠를 증정한다. ‘다시한번 열정을!’이라는 이벤트를 통해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월드컵 티셔츠를 무료로 증정한다.
패션채널 2010. 6. 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