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캐주얼 가방 춘하 판매 동향

2010-06-01 09:19 조회수 아이콘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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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캐주얼 가방 춘하 판매 동향

최근 패션잡화 시장에서 화려한 컬러에 가볍고 다양한 스타일로 멜 수 있는 수입 캐주얼 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지가 주요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조사한 결과 백팩, 숄더, 토드 등 다양한 스타일에 강렬한 컬러와 패턴의 제품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노스의 ‘키플링’은 다양한 스타일의 백 모양과 파스텔 컬러 제품이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됐다.

1~3위는 토드 스타일이, 4~5위는 백팩 스타일이 차지했다.

백 모양은 다양했지만 컬러는 화려한 색상이 인기를 끌었다.

이중 ‘시슬리(CICELY)’는 1만5천여장을 수입해 판매율 50%를 달성했다.

컬러는 레드, 블루, 에스프레소 브라운, 울트라 핑크 등 총 8가지로, 가격대는 15만5천원이다.

‘트루디(TRUDY)’와 ‘더페아(DEFEA)’가 그 뒤를 이었는데, 두 제품 모두 7천8백여장을 수입해 70%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가격대는 모두 13만8천원으로, 컬러는 트루 블루, 아이시 민트 등 7~8가지로 출시됐다.

‘서울’ 라인의 백팩도 반응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제품은 한국에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총 8천3백74개를 수입, 판매율이 87.9%에 이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챌린저’가 그 뒤를 이었다.

나자인의 ‘만다리나덕’은 화려한 컬러의 제품이 인기가 높은 가운데 드라마 PPL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마인’ 라인은 30만원대의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기 있는 제품으로 떠올랐다.

사각형의 숄더 형태 원단백으로 오렌지 컬러가 가장 많이 팔렸다.

연기자 정일우, 윤계상이 메면서 인지도가 크게 올라간 백팩 라인 ‘ISI’도 인기가 높았다.

19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층들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개인의 취향에서의 손예진 백팩으로 알려진 ‘킵(KEEP)’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다.

노란색 오리 주둥이 모양 핸들이 특징으로, 가격은 20만원대이다.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이선균이 메고 나와 판매율이 급상승한 ‘사가도스(SAC-A-DOS)’는 백팩 스타일로 20만대초반~30만원대 후반대의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다.

유로코리아트레이딩의 이태리 수입 잡화 ‘브릭스’ 역시 스테디셀러인 ‘엑스백’ 라인이 강세를 보였다.

‘엑스백’ 라인 중에서 그린, 네이비, 스트라이프가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됐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숄더, 크로스, 토드 세 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아이템이다.

가격은 사이즈 별로 15만~26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시즌 출시한 ‘엑스백 비치’ 라인의 인기도 높았다.

이 제품은 실버 펄 느낌의 반짝이는 바탕에 두 가지 컬러의 체크 무늬를 접목시켰으며, 여기에 식물성 태닝 과정을 거친 소가죽 핸들을 부착해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스타럭스의 ‘레스포색’은 클래식 호보 라인이 1~4위까지 랭크됐다.

이 라인은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숄더와 크로스백이 가능해 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클래식 호보 러브 패치’로 수납공간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그 뒤를 이어 ‘클래식 호보 컨트리 페어’, ‘클래식 호보 볼리’ , ‘클래식 호보 컵케익’이 인기가 높았다.

‘루루 컵케익’도 판매율이 높았다.

가격은 7만2천원으로 지퍼 오프닝 포켓에 핸드폰, MP3 등을 넣을 수 있어 미니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어패럴뉴스 2010. 6. 1(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