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청량리점 신관과 구관 분리 운영

2010-06-03 09:19 조회수 아이콘 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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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청량리점 신관과 구관 분리 운영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오는 8월 오픈 예정인 청량리점을 본점과 기존점으로 이원화해 운영한다.

청량리 역사점을 오픈하면 기존 점포를 리모델링해 재오픈, 서로 다른 컨셉의 점포로 운영한다는 것.

우선 새롭게 오픈하는 청량리 역사점은 기존 청량리점의 약 2배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8층에 연면적 17만6,921㎡, 영업면적은 3만6,400㎡ 규모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합쳐진 복합 쇼핑 ․ 문화 시설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이곳에는 600여개 브랜드 입점하며 1,600여대를 세울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도 들어선다. 또 옥상에는 친환경 체험공간인 자연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각 층에는 고객들을 위한 휴게 공간과 통합금융센터 등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기존 청량리점은 10월경 재오픈하며 ‘자라’, ‘유니클로’ 등 글로벌 SPA 브랜드와 롯데백화점이 새로운 MD를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브랜드별로 대형 매장을 할애해 기존 백화점, 영플라자점과 또 다른 컨셉의 백화점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롯데는 이곳이 청량리 역사를 끼고 있고 총 58개 노선이 지나가는 청량리 버스 환승센터까지 생겨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 6. 3(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