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올 매출 2천8백억

2010-06-03 09:31 조회수 아이콘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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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올 매출 2천8백억

에프알엘코리아(대표 안성수)의 ‘유니클로’가 유통망 확대, 키 아이템 판매 호조, 온라인 매출 상승 등에 힘입어 회계기준(2009년 9월~2010년 8월) 2천400억, 올해 2천8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이 회사는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인 브라탑, UT를 비롯해 기능성 이너웨어인 실키드라이와 사라화인까지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지속적인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실키드라이와 사라화인은 히트텍의 2탄이라 할 수 있는 기능성 이너웨어로 올해 대대적으로 물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9월 오픈한 홈페이지는 지난 5월 매출이 1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강남 매장 월 매출인 15억원 수준까지 이르렀다.

이 회사 관계자는 “홈페이지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다”며 “향후 월 30억~40억원의 매출까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지난달까지 48개 유통망을 구축한 가운데 8월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500평 예상) 등 부산 2개 매장을 포함해 3~4개 매장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 6. 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