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마린 룩 제품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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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매장이 마린 룩으로 옷을 갈아입고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기온이 올라가고 핫 썸머 제품 출시가 본격화 되면서 여름이 성큼 다가옴을 알려주는 마린 룩 제품들을 브랜드별 컨셉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마린 룩의 대명사인 스트라이프와 화이트, 네이비 컬러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닻, 고래 등 바다 느낌이 물씬 풍기는 프린트 제품들도 눈에 띈다.
모아베이비의 유아복 ‘모아베이비’는 마린 룩을 유아복에 맞게 재해석한 여아 ‘마린상하’와 남아 ‘에반상하’를 출시했다.
마린상하는 스퀘어 네크 라인이 돋보이는 상하복으로, 네크라인과 어깨까지 레드에 네이비, 화이트 도트로 포인트를 주고 레드 스트라이프에 배의 닻을 전판 프린트 형태로 넣어 마린 룩 느낌을 살렸다.
상의 네크라인과 어깨의 포인트가 그대로 가미된 레이스 썬캡과 코디하면 한층 발랄한 연출이 가능하다.
반바지 기장의 바지는 스커트 라인이 되어 귀엽고 네이비 컬러에 하단 화이트 줄무늬로 단정함을 더하고, 상의는 전체 뒤트임으로 시원함을 강조했다.
에반상하는 화이트에 블랙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로 베이비지만 외출 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마린을 대표하는 컬러와 앙증맞은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서양물산의 아동복 ‘블루독’, 유아복 ‘블루독베이비’도 상큼한 마린 룩을 제안하고 있다.
‘블루독’은 ‘썸머 해피 드로잉’을 테마로 햄튼 비치를 배경으로 고래 등 다양한 모티브의 그래픽 티셔츠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시원하면서도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을, ‘블루독베이비’는 마린 이미지를 화이트, 레드, 네이비의 건강한 컬러감과 친근한 강아지 캐릭터를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제로투세븐의 ‘알로앤루’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히 전달하는 레드, 네이비, 화이트 컬러의 매치와 도트, 스트라이프, 체크 등으로 깔끔하고 시원함을 강조한 원피스, 민소매 셔츠, 반바지 등의 아이템을 제안했다.
또 이와 코디할 수 있는 선글라스, 챙 모자 등의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출시, 판매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6. 3(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