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인조 무스탕 트렌드로 부상

2010-06-04 09:13 조회수 아이콘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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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인조 무스탕 트렌드로 부상

추동시즌 여성복 시장에 인조 무스탕이 트렌드로 부상할 전망이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해외 컬렉션에서 인조 무스탕이 크게 늘어나는 등 올 겨울 트렌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 관련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중국 인조 퍼와 가죽 생산 업체의 지속적인 소재 개발로 페이크(Fake) 소재의 질적 향상이 이뤄지면서 30~40만원대인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도 인조 무스탕 확대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작년 ‘시스템’, ‘보브’, ‘에고이스트’, ‘지컷’, ‘잇미샤’ 등에서 인조 무스탕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올해 많은 업체들이 시장에 참여,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조 무스탕은 과거 베이직한 더블 재킷 스타일에서 벗어난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공군 점퍼를 재해석해 네크 라인에 퍼를 두텁게 트리밍한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다.

또 베스트(Vest) 형태의 안감과 깃 부분에 퍼를 패치한 간편한 스타일, 쇼트한 기장의 점퍼 스타일, 하프 기장의 변형된 트렌치코트 느낌의 인조 무스탕도 출시된다.

패션채널 2010. 6. 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