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Mature 캐릭터 존 만든다 롯데쇼핑(대표 이철우)이 여성 어덜트 매장에 별도의 머추어(Mature) 캐릭터(가칭) 존을 구성한다.
롯데는 구매력과 안목을 모두 갖춘 40~50대 여성의 수요를 만족할 만한 공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머추어 캐릭터존을 구성, 여성 어덜트층을 겨냥한 엘레강스, 디자이너, 커리어 존 내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상품 감도를 지닌 새로운 존을 제안한다.
머추어 캐릭터 존은 오는 8월 청량리 역사점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곳 매장은 ‘르베이지’, ‘앤클라인’, ‘아이잗바바’, ‘쁘렝땅’, ‘보티첼리’ 등의 브랜드로 구성한다.
또 앞으로 기존 전개되지 않았던 내셔널 디자이너 브랜드를 추가, 시니어층을 위한 특화존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롯데는 청량리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본점, 잠실점, 영등포, 부산본점 등 메인 점포로 이 존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경 팀장은 “여성 어덜트존 활성화를 위해 과거에 전개되지 않았던 참신한 내셔널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는 등 다각도의 작업을 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롯데만의 특화된 존 구성을 위한 밑거름 작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10. 6. 4(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