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2010-06-04 09:21 조회수 아이콘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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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캐주얼 가두점 1위 매장은

지난달 주요 캐주얼 브랜드들의 가두매장 상황은 날씨 덕에 전달보다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불규칙한 날씨가 지속됐던 4월과는 달리 지난달에는 24~25℃의 초여름 날씨까지 보이면서 봄ㆍ여름 상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여름 주력 상품으로 내놓은 PK셔츠를 비롯해 7부, 8부 팬츠들이 인기 아이템으로 매출을 바짝 끌어올리며 모처럼 가두매장을 웃게 했다.

대부분의 1등 매출 점포들은 4월에 이어 신장세를 보였다.

그 가운데 ‘게스’ 충장로점이 70%, ‘MLB’ 명동점이 54%의 신장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에프엔에프의 ‘MLB’는 모자에 대한 수요가 본격적으로 시작, 대부분 대리점이 신장세를 보인 가운데 명동점이 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단체T 판매 등 적극적인 영업력을 펼친 일산 덕이점이 1억4천5백만원으로 1위 자리에 올랐고, ‘엠폴햄’은 노원점이 8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리얼컴퍼니의 ‘애스크’는 김포점이 1억1천만원, ‘도크’는 봉담점이 7천5백만원을 기록, 전달보다 매출이 크게 올랐다.

YK038의 ‘흄’은 전 대리점이 전년 동월 대비 역신장 없이 모두 고른 성장을 보였다. PK셔츠 등 여름 티셔츠를 비롯해 청바지 판매가 매출을 주도했다.

그 중 대구 모다아울렛이 1억4천5만원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1위 자리에 올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의정부점이 2억1천만원으로 전달에 이어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으며,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명동점이 전달보다 1억원 상승한 3억1천5백만원을 기록했다.

인디에프의 ‘테이트’는 코엑스점이 2억2천만원으로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고,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신수원점이 전달보다 60% 신장한 1억9천만원을 기록, 1위 자리를 지켰다.

진캐주얼 브랜드 중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충장로점이 전달보다 68% 신장한 2억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1등 자리에 올랐다.

‘게스’는 45개 대리점 중 동성로ㆍ목포점ㆍ구미중앙점 등 12개 매장이 1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대리점 상황이 전반적으로 크게 호전됐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의 ‘리바이스’는 상무점이 1억4천만원을 기록, 전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으며, 엠케이트렌드의 ‘버커루’는 대구 성서점이 지난달보다 3백만원 증가한 1억2천8백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패럴뉴스 2010. 6. 4(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