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어플리케이션 개발 활발

2010-06-15 09:09 조회수 아이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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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업체, 어플리케이션 개발 활발

국내 패션 업체들이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샤넬’, ‘구찌’, ‘나이키’, ‘폴로’ 등 글로벌 브랜드들에 이어 국내 업체들도 최근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패션채널이 패션 CEO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많은 CEO들이 상반기 핫 이슈로 스마트폰 시대 개막을 꼽았고 이에 따른 어플리케이션 개발, AR 마케팅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섬은 ‘시스템’, ‘시스템 옴므’의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상품 정보와 믹스 매치를 통한 코디, 매장 검색, 이벤트, 할인쿠폰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뉴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메뉴를 통해 ‘시스템’의 모던하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컨셉을 주제로 한 사운드 아티스트 ‘N2’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성통상도 ‘올젠’, ‘지오지아’의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성통상은 특히 증강현실을 이용한 앱을 개발해 고객들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제품의 착용 이미지를 확인하고 직접 스타일링까지 할 수 있다. 또 브랜드 소개, 시즌별 컬렉션 컷, 카탈로그 이미지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F&F, 지엔코, 에이션패션 등도 현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어서 하반기 다양한 내셔널 브랜드의 어플리케이션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채널 2010. 6. 15(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