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상반기 매출 플러스 신장

2010-06-16 09:12 조회수 아이콘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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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상반기 매출 플러스 신장

지난 5월 백화점 캐주얼 존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

특히 스타일리쉬 캐주얼 뿐 아리나 이지캐주얼, 진캐주얼 등 모든 존에서 매출이 상승했다.

롯데백화점 스타일리 쉬캐주얼 존은 5월까지 16% 신장했다. 특히 쿨캐주얼의 매출 볼륨이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했다.

쿨캐주얼 존 브랜드는 영업 면적 확대로 인해 전년보다 더블 신장을 기록했고 동일점 기준으로도 35% 신장했다. 쿨캐주얼 존에서는 ‘BSX’의 독주가 계속 되는 가운데 ‘디키즈’, ‘티니위니’의 상승세가 뚜렷했다.

베이직 캐주얼 존에서는 ‘지오다노’, ‘TBJ’의 신장률이 높은 가운데 매출은 ‘지오다노’, ‘폴햄’, ‘TBJ’ 순이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존에서는 ‘엠폴햄’, ‘흄’의 상승세가 두드러졌고 ‘테이트’는 1위 매출은 유지했지만 신장률은 보합 수준이었다. 대신 ‘마인드브릿지’가 전년보다 20% 신장하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신세계 이지감성 캐주얼 존은 영등포점을 포함해 5월 누계 기준 전년보다 25% 신장했다. ‘지오다노’, ‘폴햄’의 선두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 동안 부진했던 ‘애스크’도 여름 상품 판매 호조로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존에서는 ‘엠폴햄’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지며 ‘테이트’, ‘엠폴햄’의 경쟁했으며 ‘마인드브릿지’, ‘어스앤뎀’ 등 온타임 웨어가 강한 브랜드도 선전했다.
이밖에 ‘티니위니’, ‘디키즈’ 등이 월평균 9,000만~1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진캐주얼존은 롯데백화점의 경우 작년보다 0.5% 신장하는데 그쳐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의 물량 축소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기준으로는 ‘게스’, ‘캘빈클라인진’, ‘버커루진’ 순이었고 신장률 기준으로는 ‘버커루진’, ‘빈폴진’, ‘게스’ 순이었다.

반면 컬처캐주얼 존은 지난해 0.9%에서 올해 12.7%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유니섹스에서 컬처캐주얼로 존 이름을 바꾸며 브랜드 수를 확대했고 ‘지프’의 성장과 ‘후부’의 성공적인 리뉴얼이 뒷받침됐다.
현대백화점은 작년 상반기 5% 신장한 데 이어 올해 10% 신장했다. 3월 까지 고전했으나 4~5월 네이밍진이 강세를 띠면서 상승 폭을 높였다. ‘지프’, ‘버커루진’, ‘게스’의 신장세가 좋았다.

패션채널 2010. 6. 16(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