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캐주얼, 상반기 평균 20% 신장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상반기 평균 20%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이 업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예상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상당수 브랜드가 경기 회복에 힘입어 작년보다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저가 볼륨 영캐주얼 브랜드의 선전이 뚜렷했다. 이들은 평균 20%대 신장률을 기록했고 60% 이상 신장한 브랜드도 있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쿠아’가 전년 대비 66% 신장했으며 ‘플라스틱아일랜드’가 60%, ‘탑걸’이 66%, ‘르샵’ 35% 신장했다. 또 ‘에고이스트’ 25%, ‘주크’가 20% 전년 대비 신장했고 ‘온앤온’ 20%, ‘CC콜렉트’ 26%, ‘GGPX’ 27%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 브랜드는 3~4월 날씨의 영향으로 매출이 저조했지만 5~6월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기간 동안 재킷의 판매가 월등히 높았고 이와 함께 이너 아이템류도 인기를 얻으면서 객단가가 높아졌던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많은 브랜드들이 매장수 증가에 따라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점당 매출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패션채널 2010. 6. 18(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