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장마철 특화 아이템 출시

2010-06-18 09:10 조회수 아이콘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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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장마철 특화 아이템 출시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특화 상품을 출시,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올해 선보이는 장마철 아이템은 비를 막아주는 기능성 뿐 아니라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

레인부츠, 레인코트, 우의, 캔버스화 등 기존 고객보다 젊은 층을 겨냥한 새로운 상품을 대거 출시한 것도 예년과 다른 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분의 ‘코오롱스포츠’는 그 동안 방수 소재 재킷을 주로 선보여 왔는데, 이번 시즌 처음으로 우의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우의는 국내 방수 원단을 사용했으며, 남, 여성 각각 한 스타일에 핑크, 블랙 컬러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원 선으로 이달 말 매장에 입고될 예정이다. 

케이투코리아의 ‘케이투’는 고어텍스 캔버스화를 출시한다.

이 캔버스화는 젊은 층을 겨냥한 아이템으로 가볍고 투습성이 높은 코듀라 원단을 같이 사용했다.

젊은 감각을 살린 캔버스화 형태의 캐주얼 및 여행화로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고 마모도와 접지력이 높은 창을 사용해 가벼운 산행이 가능하다.

골드윈코리아의 ‘에이글’은 레인부츠와 레인코트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레인부츠는 ‘샹떼벨 클래식 러버 부츠’를 팝 라인으로 업그레이드 한 ‘샹떼벨 팝 러버 부츠’를 새롭게 출시했다.

레인코트는 심실링 처리를 통해 100% 방수와 99% 발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

부츠와 함께 비 오는 날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스포츠 브랜드 중에서는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이 레인부츠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부츠 내부를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마감 처리해 착용감이 탁월하고 습기를 막아주어 쾌적함을 전해준다.

천연 고무 소재를 사용해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추운 날에도 딱딱해지지 않아 가을뿐만 아니라 겨울에 눈과 비가 오는 날에도 신을 수 있다.

또 무릎길이의 롱부츠 스타일로 쇼트 팬츠나 미니스커트와 코디하면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어패럴뉴스 2010. 6. 18(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