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 런칭 남성복 출발 순탄

2007-04-09 10:10 조회수 아이콘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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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하 런칭 남성복 출발 순탄

 

춘하 시즌 런칭한 남성복 브랜드들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써어스데이아일랜드옴므’, ‘시리즈’, ‘다반’, ‘몬드리안’ 등 이번 시즌 선보인 브랜드들이 백화점을 겨냥해 매장을 열어 한 달 이상 영업한 결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복의 새로운 존으로 떠오른 영캐주얼을 겨냥해 지엔코가 선보인 ‘써어스데이아일랜드옴므’는 신규 입점한 점포에서 매장 당 일평균 500만원 이상, 주말에는 8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빈티지를 접목한 캐주얼 중심의 아이템 구성으로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FnC코오롱이 선보인 신개념 캐주얼 편집샵 ‘시리즈’ 역시 점포별로 차이는 있으나 주요 점포에서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진입에 순조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리즈’는 해외 직수입 브랜드와 함께 자체 기획한 제품을 복합구성하고 캐릭터 강한 인테리어 소품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외국 소비자들도 매장을 찾아 제품을 구매하는 등 글로벌 소싱 효과를 보고 있다.

에프에이비의 ‘다반’은 런칭 초반 기대 만큼의 실적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점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 노원점, 부산점 등에서 일 평균 200만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달 수트 신상품이 대폭 출고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이밖에 에이션패션이 선보인 남녀 어덜트캐주얼 ‘몬드리안’은 남성 어덜트캐주얼 매장에 함께 위치했으나 다양한 아이템의 복합 구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보며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4.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