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하반기 물량 크게 확대

2010-06-21 10:04 조회수 아이콘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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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캐주얼, 하반기 물량 크게 확대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하반기 물량을 크게 확대한다.

업계에 의하면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많은 업체들이 물량 확대를 예상하고 있으며 스타일수의 확대보다는 시즌 메인 아이템의 생산 수량을 확대,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퍼, 인조가죽, 패딩 등 겨울 특종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는 전년보다 하반기 물량을 50% 가량 늘리고 매출도 동반 성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아이템은 퍼 베스트, 울코트, 다운 점퍼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CC콜렉트’는 동절기 메인 아이템인 패딩과 우븐 코트류 등을 25% 확대한다.

‘매긴나잇브리지’는 하반기 물량 규모를 전년에 비해 확대하고 가방 및 액세서리, 퍼 아우터 등을 공격적으로 늘린다.

‘숲’은 전년 대비 물량을 30% 확대하고 패딩과 코트류 등 전략 아이템 강화와 함께 겨울 인기 상품 위주로 물량 규모를 늘린 상태다.

‘에린브리니에’도 25% 물량을 확대하며 특종 아이템인 인조 무스탕, 인조 가죽 등을 전년 대비 2배로 스타일 수를 늘렸다.

또 ‘온앤온’, ‘올리브데올리브’가 10% 정도 물량을 늘렸으며 ‘나이스클랍’이 15% 가량 물량을 확대한다.

패션채널 2010. 6. 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