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패밀리 브랜드가 대세!

2010-06-23 09:08 조회수 아이콘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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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패밀리 브랜드가 대세!

패밀리 브랜드들이 최근 아동복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성인복의 감도와 패션성을 그대로 아동복에 적용하고 부모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 특히 ‘빈폴키즈’, ‘리바이스키즈’ 등 성인복의 라인 익스텐션 브랜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성인 ‘리바이스’와 같은 디자인을 공유하면서 성인 감도를 아동복에 반영, 차별화하고 있다. 성인복 디자인을 아동복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해 부모와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 토들러 라인까지 타깃을 확대하면서 젊은 부모들이 원하는 니즈를 충족, 상반기에 전년대비 30%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빈폴키즈’는 ‘빈폴’과 같은 트레디셔널 감성을 제안하고 런칭 20주년 기념 캠페인 등 연계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대표적인 패밀리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컬렉션 라인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프리미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 고급화에 나서면서 전년 대비 월평균 20% 대의 매출 신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타미힐피거칠드런’은 패밀리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성인과 동일한 컨셉과 스타일을 전개, 일관된 이미지를 선보여 젊은 부모층에게 어필하고 있다. 여기에 전년대비 소비자가격을 20% 가량 인하해 판매하면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 상반기 런칭한 ‘MLB키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 ‘티니위니키즈’, ‘폴햄키즈’ 등이 런칭을 준비하고 있어 패밀리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채널 2010. 6. 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