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슈즈 경쟁 2라운드 돌입
컴포트 슈즈 경쟁이 제 2라운드에 돌입했다.
업계에 의하면 지난해 에스콰이아가 ‘내추럴라이저’를 도입한 데 이어 올 들어 ‘제프리 아뜰리에’, ‘네오리즘’ 등 기능성에 패션성을 겸비한 컴포트 슈즈 브랜드 런칭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기존 브랜드 매장을 단독에서 편집 매장으로 전환하면서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패션 컴포트 슈즈가 늘고 있다.
대진무역은 최근 일본 직수입 컴포트 슈즈 편집 매장 ‘제프리 아뜰리에’를 런칭했다.
지난달 29일 청담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 브랜드는 유러피안 정통 클래식 디자인에 일본의 기술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던롭 모터스포트’, ‘비글’, ‘엘더’ 등의 브랜드를 10만~20만원대에 판매한다.
올 추동 시즌 백화점을 공략, 6~7개 매장을 구축을 계획이다.
디에프디는 내년 춘하 시즌 일본 패션 컴포트 슈즈 ‘네오리즘’을 런칭한다.
‘소다’의 세컨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백화점에 단독으로 전개하며, 라이선스와 직수입을 병행해 운영할 방침이다.
패션성에 컴포트 기능을 겸비한 하이브리드 슈즈로 젊은 층을 공략한다.
중가 패션 구두 편집샵 ‘빈스카무토’를 전개하는 슈리퍼블릭은 미국의 패션 컴포트 슈즈 ‘럭키브랜드진’을 도입한다.
편집샵 ‘빈스카무토’ 내 전개되는 이 브랜드는 패션너블하지만 컴포트 기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컴포트 슈즈 편집샵 ‘워킹온더클라우드’를 전개하는 동승통상은 사업 확장을 위해 브랜드 운영 방식을 이원화 했다.
‘가버’를 독립시켜 단독 매장화 하고,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키 매장만 운영키로 한 것.
‘가버’는 현재 롯데 본점과 강남점, 잠실점, 분당점, 부산 본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워킹온더클라우드’는 압구정과 목동점만 운영된다.
에스콰이아는 지난해 미국 브라운슈사의 친환경 컴포트 슈즈 ‘내추럴라이저’에 이어 이번 시즌 페미닌 컴포트 슈즈 ‘나야’를 도입했다.
‘나야’ 역시 브라운슈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로 20만~30만원대로 판매된다.
어패럴뉴스 2010. 6. 2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