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여아 아이템으로 매출 활성화

2010-06-24 09:09 조회수 아이콘 972

바로가기

아동복, 여아 아이템으로 매출 활성화

아동복 업체들이 최근 여아 아이템을 강화, 매출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는 여아 전문 아동복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고 여아가 남아보다 상대적으로 아이템수, 구매횟수, 객단가가 높기 때문. 이에 따라 많은 업체들이 하반기 여아 아이템의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리바이스키즈’는 기존 남아 중심의 상품 전략에서 유니섹스군을 강화, 여아 고객을 흡수한다. 화려하고 여성스러운 여아 아이템보다 컬러, 디테일에서 여아 분위기를 강조함으로써 여아가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애스크주니어’는 기존 트래디셔널 브랜드들이 상대적으로 여아 아이템이 약하다고 판단해 여아 상품을 확대, 니치마켓을 공략한다. 특히 트래디셔널한 스타일에 비비드한 컬러를 도입한 원피스, 스커트 등을 개발해 신규 고객을 창출할 계획이다. 

‘012베네통’은 올 초부터 원피스, 구두 등 여아 아이템에 물량을 집중함으로써 매출 상승효과를 얻었으며 ‘포래즈’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여아 상품 위주의 브리티시 로맨틱라인을 전개,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가미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다.

‘톰키드’는 여아 라인의 트렌디한 상품 구성을 늘리고 상대적으로 남아라인은 안정적인 뉴베이직 아이템으로 구성해 매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10. 6. 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