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온라인 시장 공략 강화

2010-06-28 11:12 조회수 아이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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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온라인 시장 공략 강화

캐주얼 브랜드들의 온라인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브랜드는 홈페이지를 자체 쇼핑몰로 오픈하는 등 온라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에프알엘코리아의 ‘유니클로’는 지난해 홈페이지에 쇼핑몰 기능을 추가, 올 들어 월 평균 1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강남점 매출과 맞먹는 수준으로 향후 월 18억원을 올리고 있는 명동점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올 초 온라인 TF팀을 구성,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과 함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는 등 온라인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브랜드 홈페이지를 자체 쇼핑몰로 리뉴얼 오픈했으며, 롯데닷컴에는 ‘유니클로’에 이어 두 번째로 브랜드 단독몰을 열었다.

‘폴햄’은 지난해 온라인을 통해 전년 대비 100% 신장한 1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상반기 40% 신장한 65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말까지는 브랜드 전체 목표인 1400억원의 10%에 해당하는 1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K트렌드의 ‘TBJ’도 올 상반기 롯데닷컴, 아이몰, 신세계몰, H몰, AK몰 등 주요 쇼핑몰에서 전년 대비 25% 가량 신장한 2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 됐으며, 연말까지는 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 확대로 캐주얼 브랜드들의 온라인 매출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이 부문 사업을 강화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6. 28(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