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상반기 매출 큰 폭 신장

2010-06-29 09:10 조회수 아이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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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상반기 매출 큰 폭 신장

주요 캐주얼 업체들이 올 상반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대부분의 캐주얼 업체들은 올 상반기 두 자릿수 신장을 기록하며 지난 몇 년간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지오다노의 ‘지오다노’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50%가 넘는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케이트렌드의 ‘티비제이’는 20% 신장한 525억원, 에이션패션의 ‘폴햄’은 10% 신장한 645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마인드브릿지’는 유통망 수가 20여개 감소했음에도 불구 올 들어 20%대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

뱅뱅어패럴의 ‘뱅뱅’은 가두점은 보합세를 보였으나 홈쇼핑이 3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상반기 1030억원으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목표치인 2000억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랜드의 ‘티니위니’는 33% 신장한 450억원, 행텐코리아의 ‘행텐’은 15% 신장한 490억원의 매출을 기록, 올해 1천억원은 무난히 넘길 전망이다.

이밖에 와이케이038의 ‘흄’은 40% 신장한 290억원, 크리스패션으로 둥지를 옮긴 ‘잭앤질’은 43.3% 신장한 172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어패럴뉴스 2010. 6. 29(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