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동향 - 스포츠/아웃도어 스포츠와 아웃도어 주요 브랜드들은 올해 추동 물량을 작년에 비해 5~40% 정도 늘려 잡았다.
스포츠는 월드컵 이후 경기 상황을 고려해 전년 대비 5~10% 늘려 잡았으며, 아웃도어는 20~40% 이상의 과감한 물량 책정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2~4배 가량 물량을 확대, 볼륨 브랜드 도약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 - 리오더 물량 20~30% 책정 예년과 비슷한 유통망을 가져가면서 물량을 소폭 확대, 효율 영업에 나선다.
경기 상황이 호전되고는 있으나 과거 상황을 비춰볼 때 월드컵 이후 패션 경기가 그다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을보다 겨울 시즌에 물량을 집중한다.
또 리오더를 20~30%대로 가져가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연예인을 통한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인지도 향상에 주력하고, 매장 간 물량 이동에도 주안점을 둔다.
휠라코리아의 ‘휠라’는 60만장의 물량을 책정해 놓고 있다.
반응 생산은 20% 정도 가져간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는 65만장의 물량을 준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가량 늘어난 수치로 아웃도어 부문을 강화했다.
이엑스알코리아의 ‘이엑스알’은 5% 증가한 60만장(신발 포함)의 가을 물량을 준비했다.
아직 겨울 물량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라인 확장을 통한 공격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의 ‘헤드’는 10% 증가한 60만장의 의류를 선보인다.
‘헤드’는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라인 확장에 돌입함에 따라 오리지널리티에 기반을 둔 퍼포먼스 라인을 대폭 강화한다.
서하브랜드네트웍스의 ‘카파’는 57만장의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폭발적인 신장세를 기록한 ‘카파’는 130개까지 매장을 늘리면서 추동 시즌 이후 볼륨 브랜드에 합류한다는 계획이다.
화승의 ‘케이스위스’도 60만장의 초도 물량을 출하, 전년 대비 10% 늘려 잡았다.
아웃도어 - 상승세 기대 속 대폭 확대 대부분 20% 이상 물량을 확대한 가운데 40% 이상, 많게는 2배 이상 물량을 확대한 브랜드들도 있다.
이는 올 상반기 당초 예상과 달리 고 신장을 기록하면서 하반기에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오롱인터스트리 FnC부문의 ‘코오롱스포츠’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0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유통망은 180개선으로 유지하면서 리오더 비중을 강화, 시장 상황에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케이투코리아는 40% 증가한 물량을 책정, 리딩사 중 가장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케이투’는 80만장에 리오더 비중을 10%로 가져가지만 유통망은 소폭 늘린다.
‘아이더’는 29만장을 출하, 유통망을 103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소비자가는 355억원으로 유통망을 103개까지 늘린다.
블랙야크의 ‘블랙야크’는 50만장의 물량을 출하한다.
유통망은 195개선으로 가져가면서 20% 정도를 리오더로 생산한다.
신생 브랜드 중에는 오디캠프의 ‘몽벨’과 휠라코리아의 ‘휠라스포트’, 패션그룹형지의 ‘와일드로즈’가 대규모 물량 확대에 나선다.
‘몽벨’은 400% 증가한 21만장, ‘휠라스포트’는 14만장 ,‘와일드로즈’는 10만장의 물량을 생산, 볼륨 브랜드로의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두점 브랜드 중에는 라페스포츠의 ‘터누아’가 30% 늘어난 20만장,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가 40만장의 물량을 준비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6. 29(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