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주상담회 개최서울시가 동대문 소재 중소 패션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중구 신당동 소재 서울패션센터에서 ‘2010년 해외바이어 유치 패션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일본 , 미주, 유럽, 중동 등 한류지역 해외 유력바이어 300여명을 유치, 동대문 소재 중소 패션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패션쇼와 1:1수출상담회를 연다.
특히 국내 백화점,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함께 초청, 유통업체 진출까지 연결할 계획이다.
9월 2, 3일 오후 2시와 4시 1일 2회씩 총 4회에 걸쳐 열리는 수주패션쇼에는 참가업체별로 5∼6개의 스타일을 선보이게 된다.
1:1 수주상담회는 참가업체와 사전에 매칭된 바이어가 제품별 소재, 디자인, 제조 및 봉제공정을 직접 살펴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업체별로 제공되는 개별 전시공간 내에서 진행되며, 여성복, 남성복, 영캐주얼, 아웃도어, 액세서리 및 잡화 등 품목별로 섹션이 나뉘어진다.
직접적인 수주패션쇼에 참여하기 어려운 업체에게는 바이어가 매장을 직접 찾아가 방문·상담하고 제품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순회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수출상담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9일까지 공모 기간을 거쳐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00개 업체를 선정해 열 계획이다.
참가업체에서는 상담회에 전시할 2011년 S/S 의상 위주로 100~150벌 정도를 제작하면 되고 참가비용은 무료다.
어패럴뉴스 2010. 6. 30(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