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수영복 판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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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업계의 수영복 판매가 활기를 띄고 있다.
지난달 해수욕장이 개방되고 대형 워터파크들의 고객몰이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가족단위 물놀이가 증가함에 따라 유아동복 브랜드들이 여름을 겨냥해 다양한 스타일의 수영복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6월말을 기준으로 수영복을 출시한 대부분의 브랜드가 평균 30~40%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며 월드컵이 16강으로 마무리되면서 야외활동이 증가하면 판매에 더욱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스텔세상의 아동복 ‘캔키즈’는 남아 4가지, 여아 3가지 아이템을 출시, 판매 중이다.
남아는 상단과 하단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는 그래픽 모티브를 활용한 수영복을 팬츠와 상하세트(UV차단 신소재 사용) 스타일 두 가지로 구성 각각 6만9천원, 10만8천원에 내놨다.
여아는 라이트 핑크에 과일을 전판 프린트하고 옐로우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큐트한 비키니 스타일, 핑크에 화이트 컬러의 하트 프린트가 전판 프린트되고 블루체크로 허리 포인트와 프릴을 준 원피스 수영복, 블루와 핑크가 조화된 세련된 컬러감과 도트와 꽃 프린트를 활용해 러블리함을 강조한 원피스 수영복을 각각 8만9천원, 7만9천원, 8만9천원에 선보였다.
그 외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선글라스, 물안경, 썬캡, 비치타올 등의 다양한 물놀이 아이템도 준비돼 있으며 지난달 18일부터 수영복 구매고객에게 모기퇴치 패션 타투 스티커를 증정하고 있다.
서양네트웍스의 유아복 ‘블루독베이비’는 여아를 겨냥해 스카이블루 계열로 포인트를 준 귀여운 강아지 원피스 수영복, 라이트 핑크와 그린 컬러 두 가지로 구성된 고방체크 원피스 수영복, 레드, 네이비 두 가지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을 판매 중이다.
남아는 강아지 무늬 블루 컬러 반팔형 후드 수영복,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에 레드와 네이비 강아지 무늬가 있는 수영복, 여아와 마찬가지로 레드와 스카이블루 두 가지 컬러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준비했다.
여아는 6만8천~7만5천원, 남아는 6만8천~7만2천원 선이다.
이현어패럴의 아동복 ‘빈’은 스트라이프 원피스형과 도트 투피스 수영복을 선보였다.
원피스 수영복은 민트 컬러에 붉은 기가 도는 브라운 컬러 스트라이프가 믹싱돼 리조트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플레어지는 모습과 프릴장식이 여아다운 큐트함을 물씬 풍기며 뒷부분이 시원하게 확 트여있다.
투피스 수영복은 브라운컬러에 화이트도트패턴이 큼직하게 들어가 시원하고 사랑스럽고 프릴장식, 민트컬러의 리본 포인트로 귀여움을 강조했다.
퍼스트어패럴의 아동복 ‘프랜치캣’은 핑크, 네이비 두 가지 컬러의 프릴과 리본이 귀여운 핫 피스 비키니, 화이트에 골드 컬러를 활용한 하와이언을 연상시키는 꽃 코사지 장식이 예쁜 비키니, 골드 도트와 리본 포인트가 된 핑크, 옐로우 두 가지로 구성된 상의가 배꼽 위로 내려오는 탱키니, 밑단 레이스가 돋보이는 핑크 컬러 발레리나 원피스, 호피 프릴 원피스 수영복 등을 선보였다.
가격은 8만7천~9만5천원이다.
어패럴뉴스 2010. 7. 1(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