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가 남성복 여성 라인 인기

2010-07-02 09:01 조회수 아이콘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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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가 남성복 여성 라인 인기

중가 남성복 브랜드들이 샵인샵으로 전개하는 여성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인디안’, ‘지오투’, ‘씨저스’, ‘한독패션’ 등은 유통 채널 다각화와 볼륨화 차원에서 여성 라인을 보강하거나 새로 추가하는 등 변화를 시도해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대부분 30~50대까지 폭넓은 어덜트 고객을 겨냥하고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구매 고객 중 절반 이상이 여성 고객이다.

여성 라인은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컨셉으로 방향을 잡아 트렌드에 맞춘 스타일 위주로 내놓고 있다.

‘인디안’은 여성 라인인 ‘앤섬’은 올해 100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고가 라인 ‘블랙라벨’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오롱의 ‘지오투’는 지난 시즌 남성 골프 라인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시즌 여성 라인을 출시, 6월말 현재 판매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다.

여성 골프 라인은 스타일리쉬 골프웨어를 지향하며, 평상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츠 컨셉으로 가져가면서 젊은 층 여성 고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추동 시즌에는 스포츠 외에 페미닌 스타일 제품을 추가해 여성 고객 잡기에 나선다.

동양씨저스의 ‘씨저스’는 이번 시즌 출시한 여성 라인의 판매가 좋아 올 추동 시즌 이를 더욱 확대한다.

전체 물량의 30% 비중으로 새로 오픈하는 가두점과 기존 유통 중 타겟이 맞는 매장 위주로 물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스포츠 컨셉의 제품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한독FNC의 ‘한독패션’은 그 동안 일부 전개해 오던 ‘싸비’의 제품을 대폭 보강해 전체 물량의 30%로 선보여 판매 비중을 높였다.

종전 페미닌 위주의 스타일에서 스포츠, 골프 컨셉으로 전환한 것이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7. 2(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