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백화점서 신장률 톱

2010-07-06 09:45 조회수 아이콘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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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백화점서 신장률 톱

아웃도어가 올 상반기 백화점 PC에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에 의하면 올 상반기 아웃도어 PC는 33~4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라푸마’, ‘케이투’, ‘컬럼비아스포츠웨어’ 등 주요 브랜드들과 함께 ‘블랙야크’, ‘밀레’ 등 지난해 신규 입점한 브랜드들이 선전하며 신장세를 이끌었다.

롯데백화점의 아웃도어 PC는 올 상반기 동일 점포 기준으로 33% 신장했다.

브랜드별로는 ‘라푸마’가 가장 높은 43%의 신장률을 보였으며, ‘코오롱스포츠’가 21%, ‘노스페이스’가 영 라인을 포함 13.8% 신장했다.

현대백화점은 36%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케이투’가 49%의 신장률로 리딩 브랜드 중 가장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였다.

‘코오롱스포츠’ 25%, ‘컬럼비아스포츠웨어’ 24% 등 주요 브랜드들의 신장이 돋보였으며, ‘노스페이스’도 14%로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갔다.

신세계백화점은 3사 중 가장 높은 40%의 신장률을 보였다.

신규 오픈한 영등포점과 센텀시티를 합하면 신장률은 50%에 달한다.

‘라푸마’ 68%, ‘케이투’ 62%, ‘코오롱스포츠’ 44%, ‘컬럼비아스포츠웨어’ 41%, ‘노스페이스’ 36% 등 대부분의 브랜드가 3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신세계 이경무 과장은 “지난해에 비해 브랜드들의 단위 면적이 늘고, 행사 매출이 증가한 측면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아웃도어 시장의 호황으로 높은 신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6(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