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맵시 패션으로 환경지킴이 앞장서자
지난 28일 섬유센터 중 회의실에서 환경부, 한국패션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쿨맵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쿨맵시 패션과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의류 제조, 유통업체관계자 및 패션학과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쿨맵시 디자인 전략과 신소재 개발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쿨맵시’는 넥타이를 푼 간편한 직장인 복장을 말하며 이를 착용할 경우 사무실 냉방 에너지 사용량이 줄고, 결과적으로 냉방비용과 온실가스 발생량을 절감할 수 있게 되는 친환경 패션이다.
이에 쿨맵시 복장 착용으로 사무실 실내온도를 2℃높일 경우 연간 197만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1억 6천 6백만 그루의 소나무가 흡수 하는 양에 해당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쿨맵시 착용문화형성을 위해 패션 및 유통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이 분야가 저 탄소 녹색성장시대의 새로운 유망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패션인사이트 2010. 7. 7(수)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