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없이 못 사는 디지털 제너레이션
PFIN, 16일 섬유센터서 ‘2010 스페셜 세미나’ 개최
PFIN(대표 이정민)은 오는 16일 오후 4시30분 섬유센터 3층에서 ‘2010 스페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소비의 주체로 떠오른 디지털 제너레이션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일환이며 이들을 공략할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400여명의 디지털 제너레이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과 20여명의 FGI(Focus Group Interview)를 바탕으로 그들의 가치관과 소비성향, 패션에 대한 태도를 분석한 데이터를 공유, 디지털 제너레이션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정민 대표는 “인터넷과 함께 태어나고 모바일과 함께 성장한 디지털 세대들은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몸소 경험하며 이전 세대와는 100% 다른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 사회에 다양한 정보를 발신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제너레이션들에게 있어 물과도 같은 존재의 컴퓨터는 물론, 이동 중 커뮤니케이션이란 새로운 소통 코드가 내재되어 있는 휴대폰, 트위터와 페이스북, 온라인 게임으로 친구를 사귀는 범위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풍요와 다양성을 누리며 성장해 온 디지털 제너레이션은 소비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에게 있어 패션은 어떤 의미일까?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패션인사이트 2010. 7. 7(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