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상반기 백화점 매출 신장세

2010-07-07 09:49 조회수 아이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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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상반기 백화점 매출 신장세

지난 상반기 주요 백화점 커리어 브랜드 매출이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까지 모피와 캐시미어 등 객단가 높은 아이템 판매가 지속되면서 작년 대비 아우터 판매 기간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일부 점포에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커리어 존이 복합 구성된 새로운 존이 만들어지면서 새로운 소비층이 늘어난 것도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브랜드별로는 ‘타임’, ‘벨라디터치’, ‘쉬즈미스’, ‘후라밍고’ 등 주요 브랜드들이 호조를 보였다.
특히 ‘타임’은 롯데 본점에서 월 평균 3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1등을 유지했다. 또 잠실점, 부산본점, 노원점, 대구점, 현대 무역점, 목동점, 신촌점, 울산점, 신세계 강남점, 인천점, 광주점 등에서 9~23%의 신장률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밸라디터치’는 롯데 본점에서 월 평균 1억6,000만원대로 올라서며 전년 대비 20% 신장률을 나타냈으며 노원점 16%, 영등포점 10.4% 신장했다.
‘쉬즈미스’는 전년 대비 물량을 늘어나면서 롯데 잠실점, 노원점, 현대 신촌점, 울산점, 신세계 광주점, 마산점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반면 ‘아이잗바바’, ‘앤클라인’은 점별로 매출이 큰 편차를 보였다.

패션채널 2010. 7. 7(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