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백 잇백 대열 합류

2010-07-09 09:06 조회수 아이콘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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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백 잇백 대열 합류

잇백이 사라진 핸드백 업계에 투웨이백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스마트족을 위한 투웨이백은 숄더와 토드, 숄더와 백팩 등 두 가지 방법으로 멜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중가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다.

성준인터내셔널의 ‘비쿰’이 최근 출시한 투웨이백은 토드백에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끈이 내장되어 있어 숄더백으로도 연출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투웨이백 하나로 단정하고 차분한 정장 스타일부터 활동성 있는 캐주얼룩까지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에스제이듀코의 ‘빈치스벤치’는 브랜드 약자인 VB를 이용한 패턴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봄부터 가을까지 시즌에 구애 받지 않는 베이지 톤의 모노그램으로 자체 개발한 그라데이션 VB 엠블럼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내구성이 강한 PVC 소재는 가볍고 실용적이며, 정교한 레이저 프린팅 기법과 브라운 가죽 트리밍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기본 숄더백부터 토드 겸용 투웨이백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안하며, 오렌지 포인트와 브라운 컬러 콤비로 활동성 있는 캐주얼룩에 잘 어울린다.

성주디앤디의 ‘엠씨엠’이 선보인 ‘트라메조’ 라인은 이탈리아 직수입 가죽을 활용한 로고 패치가 독특하다.

패셔너블한 디자인에 다크 그레이 브라운의 고급스러운 컬러를 사용했으며, 토드와 숄더로 멜 수 있다.

성창인터패션이 전개하는 ‘브라스파티’의 ‘빠노’ 라인은 가볍고 캐주얼한 캔버스 소재와 귀여운 캐릭터가 만나 유니크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을 준다.

프린트에 가죽패치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핸들과 어깨끈에 소가죽을 이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쇼퍼와 숄더로 멜 수 있는 투웨이 방식으로 캐주얼한 의상이나 정장에도 잘 어울린다.

시몬느에프씨의 ‘마이클 코어스’는 ‘러치드 갱스부르 라지 사첼 백’을 출시했다.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과 가벼운 재질의 원단을 사용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명품 브랜드들도 투웨이 백을 출시, 스마트한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프라다’는 송아지가죽, 사슴 가죽 등 다양한 소재의 투웨이백을 선보였다.

앞지퍼와 주머니 등을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토드와 숄더로도 멜 수 있다.

이밖에 ‘발렌시아가’, ‘샤넬’, ‘코치’ 등도 다양한 스타일의 투웨이 백을 출시했다.

성준인터내셔날 이상준 부장은 “핸드백 시장은 럭셔리와 중가 군으로 이원화 되는 추세이지만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이 늘면서 이를 반영한 실용적인 아이템들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