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두 아웃도어 공격 영업 가두점 위주의 영업을 펼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올 추동 시즌 변화를 시도한다.
‘스타런’, ‘알피니스트’, ‘터누아’, ‘웨스트우드’ 등은 최근 대리점주를 초청해 상품설명회 및 워크샵을 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면서 올 추동 시즌 영업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스타런의 ‘스타런’은 지난달 17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추동 상품 설명회에서 베이직 라인을 없애고 익스트림과 트렌디 디자인의 뉴 베이직 라인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브랜드에서 따라올 수 없는 패턴 개발을 통해 여성을 강조한 캐릭터 아웃도어 이미지를 강조하는 등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했다.
알피니스트의 ‘알피니스트’도 지난달 25일 성남 상공회의소에서 추동 상품 설명회를 열고 향후 비전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사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유럽 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사업은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극장 및 케이블 TV 광고와 함께 스타마케팅을 강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인테리어 리뉴얼도 진행, 신규 매장부터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
라페스포츠의 ‘터누아’는 최근 워크샵 겸 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 진천에 위치한 삼흥 관광농원에서 대리점주 및 판매사원 120명과 본사 직원 40명 등 총 160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샵에서는 올 추동 시즌 상품 전략과 영업 정책이 소개됐다.
‘터누아’는 이달부터 전국 라디오 광고를 실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젯아이씨의 ‘웨스트우드’도 올 하반기를 제 2의 도약기로 정하고 기존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볼륨 브랜드 육성을 위한 공격적인 영업에 펼친다.
이를 위해 최근 조직 정비 작업을 마무리하고, 고 품질과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 가격을 바탕으로 신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통은 기존 매장을 정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올 추동 시즌에만 30~40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10. 7. 1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