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에 코리아 브랜드 전문쇼핑몰 오픈
동대문월드(대표 라병태)가 국산 브랜드 육성, 동대문 상권 및 봉제업계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대문월드는 동대문상권에서 외면 받고 있는 국산 브랜드와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봉제업계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달 11일 설립된 영리법인이다.
동대문월드 대표인 라병태 동대문의류봉제협회 회장은 “동대문 내 70% 이상이 메이드 인 차이나 상품들로 동대문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동대문이 세계적인 패션메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산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인큐베이팅이 필요하다”며 “오는 9월 쇼핑몰 굿모닝시티에 순수 국산 브랜드만 취급하는 ‘made in korea 전문쇼핑몰(가칭)’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de in korea 전문쇼핑몰’은 국내 유명 브랜드 및 디자이너 브랜드는 물론 화장품, 선물용품, 카메라 등 관광기념품도 함께 구성될 예정으로 굿모닝시티 지하 1층에 오는 9월 들어서게 된다.
조양상 굿모닝시티 관리단장은 “동대문월드는 굿모닝시티는 물론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동대문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굿모닝시티 내 더 많은 공간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모닝시티는 연면적 9만2천여㎡의 동대문 최대 규모 쇼핑몰로 지난 6월 동대문월드와 단체입점에 대한 협약을 체결, 지하 1층 510개 점포 중 128개 점포 약 422평을 1년간 무상 임대키로 결정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1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