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동향 - 유아동복

2010-07-13 09:08 조회수 아이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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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동 시즌 물량 출하 동향 - 유아동복

유아동복 업체들은 올 추동 시즌 물량을 대부분 전년보다 늘려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볼륨이 확보된 브랜드는 전년 대비 10~20%대로 물량을 늘렸고, 연차가 오래되지 않은 브랜드는 볼륨 확대에 따라 세 자릿수 증량했다.


지난해 전년과 비슷하거나 10% 이하로 책정한 브랜드가 많았던 점을 감안하면 예년보다 공격적인 물량 운용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날씨 변화 등 예측할 수 없는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리오더 비중을 5~10% 늘려가져 갔는데, 올해도 대부분이 같은 수준을 유지해 효율적인 전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국 영향으로 예년보다 리오더 비중을 소폭 줄인 곳도 있다.


행텐코리아 전종성 이사는 “중국 생산이 예전 같지 않아 가격을 확실히 예측할 수 없어 올해 전체 물량은 25% 늘렸지만 리오더 비중은 지난해 20%에서 10%로 낮춰 책정했다”고 말했다.


모아베이비의 유아복 ‘모아베이비’는 지난해와 비슷한 8% 증량으로 잡았다.


매일유업 계열사 제로투세븐의 유아복 ‘알로앤루’는 유통볼륨이 확보됨에 따라 내실 위주의 전략을 펼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 증량한 물량을 책정했다.


토들러 브랜드 ‘포래즈:’는 지난해 20% 증량한데 이어 올해도 33% 늘려 잡고 적극적인 영업에 나선다.


유아동복 ‘알퐁소’는 지난 추동 시즌 연차가 오래 되지 않아 유통망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3배 물량을 확대, 공격적인 볼륨 확장에 나서 왔으며 올 추동 시즌에도 확대 전략에 따라 36% 늘려 잡았다.


지난 2008년 말부터 상승세를 탄 에프앤케이의 주니어 브랜드 ‘제이씨비’는 올해도 두 자릿수 신장을 지속하면서 54% 늘리고 리오더 비중도 25%로 가져가 인기아이템의 빠른 공급에 나선다.


행텐코리아의 ‘행텐키즈’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타일을 정돈, 적중률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220개 스타일로 구성하고 신규 오픈과 단위 매장당 매출 신장에 따라 물량을 25% 증량, 연말까지 성장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올 상반기 자사 아동BG에서 가장 높은 40%(외형매출 기준)의 신장을 기록한 이랜드월드의 ‘트리시’는 브랜드 성과에 힙입어 추동에도 20~30% 증량, 공격적인 전개에 나선다.

 
















어패럴뉴스 2010. 7. 1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