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관계사 합병으로 효율 제고일부 패션 업체들이 관계사 합병을 통한 효율 제고에 나섰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업체들이 별도 법인을 설립해 신규 사업에 나섰으나 최근 관계사를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는 지난 7일 스포츠어빌리티(대표 조환수)를 합병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 4월부터 양사가 보유하는 브랜드와 유통망의 통합을 통해 매출 시너지 및 경영효율성을 증대키로 했다.
네티션닷컴(대표 박성경)도 지난 6월 말 데코를 흡수 합병한다고 결정, 오는 9월 30일 합병할 예정이다.
이랜드월드 계열사인 네티션닷컴과 데코는 여성복 전문 회사로 사업 역량 집중 및 브랜드 파워를 통합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합병 비율은 네티션닷컴 : 데코가 1 : 0.0630513으로 네티션닷컴은 존속하고 데코는 해산한다.
이에 앞서 작년 8월 코오롱도 캠브리지와 코오롱패션을 합병해 캠브리지코오롱으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패션채널 2010. 7. 1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