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시니어 의류 대폭 확대
온라인쇼핑몰 ‘옥션’이 최근 시니어들을 겨냥한 상품을 확대하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베이옥션(대표 박주만)은 최근 시니어들이 온라인마켓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부상함에 따라 지난 2009년부터 옥션 내에 미시캐주얼/시니어의류 카테고리를 확대 개편하는 등 시니어들을 적극 겨냥하고 있다.
옥션은 지난 5년간 연령별 구매추이를 분석한 결과 50대 이상 회원의 구매건수가 3배 이상 증가했고 50대 이상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카테고리가 패션으로 전체의 23%를 차지하며 특히 시니어 의류 매출은 매년 전년대비 30~40%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옥션’의 전체 여성의류 매출의 25%정도.
또 기존 블라우스, 셔츠류를 선호했으나 최근 캐주얼한 패션이 트렌드가 되면서 롱원피스형 티셔츠의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옥션은 시니어들이 선호하는 빅사이즈 의류를 모아 기획전을 마련하거나 상설관 코너를 전개하는 등 중장년층 수요에 따라 다양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패션채널 2010. 7. 1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