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이너웨어 공격 영업 올 하반기 패션 이너웨어 브랜드들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업계에 의하면 가두점과 백화점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패션 이너웨어 브랜드들은 올 하반기 핵심 상권 진출, 유통 채널 변화, 상품 보강, 타겟 층 확대 등을 통해 마켓 셰어 확대에 나서고 있다.
좋은사람들의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명동 직영점이 월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등 안정 궤도에 오르자 공격적인 유통 전략을 수립했다.
상반기 27개점에서 56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하반기에는 20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랜드월드의 ‘더데이 언더웨어’는 상반기 리뉴얼을 완료하고 하반기 유통망 확대에 집중한다.
특히 대형 쇼핑몰 입점을 강화, 연말까지 2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남권과 같은 핵심 상권에 유통망을 확대한다.
예신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도 마켓 셰어 확대를 위해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수립했다.
수도권과 핵심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 영업을 강화, 억대 매장을 지난달 3개에서 5개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모던 시크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레이스 접목을 강화한 엘레강스하고 섹시한 제품을 개발, 뉴 섹시 존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능성 패턴을 시도한 업그레이드 된 고기능 제품도 출시한다.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 이너웨어’는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에 동영상 광고를 집중하고 디자인을 차별화해 인지도와 판매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유통은 명동 매장을 오픈하는데 주력한다.
상반기 43개 매장에서 4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1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인스M&M의 ‘앙드레김 엔카르타’는 올 상반기 오프라인 진출을 선언한데 이어 하반기 상품 구성에 변화를 줘 젊은층 흡수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별도 라인인 ‘미스 엔카르타’를 런칭, 매장 내 샵인샵으로 구성한다.
‘미스 엔카르타’는 온라인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오프라인에서도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10. 7. 1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