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캐주얼 올 상반기 최대 실적

2010-07-15 09:14 조회수 아이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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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캐주얼 올 상반기 최대 실적


TD캐주얼 브랜드들이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업계에 의하면 TD캐주얼 브랜드들은 올 상반기 전년 대비 20% 이상 신장하며 호조를 보였고, 일부 브랜드는 절대 매출로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이는 남성복 전체적인 캐주얼 트렌드와 함께 온오프라인 착장이 가능한 피케 티셔츠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제일모직의 ‘빈폴’은 올 상반기 8% 신장한 8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퍼스트 플레이어, 빈티지 등 특화 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면서 가장 큰 외형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두산의류BG의 ‘폴로’는 연초부터 진행한 세일 효과로 13% 신장한 6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빅포니를 중심으로 각 나라의 국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높은 매출을 올렸다.

동일드방레의 ‘라코스테’는 32% 신장한 6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44% 신장한 260억원을 올린데 이어 2분기에는 370억원을 팔았다.

빅크록, 아이러브라코스테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데 이어 여름 시즌 선라이즈 크록을 새롭게 출시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LG패션의 ‘헤지스’는 25% 신장한 370억원으로 마감했다.

백화점 유통에서만 보면 30% 이상 신장했으며 빅퍼피, 로잉클럽 등 한 층 개선된 디자인과 핏으로 젊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SK네트웍스의 ‘타미힐피거’는 30% 신장한 2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빅 플래그, 바서티 라인 등 피케 티셔츠 특화 아이템을 선보이면서 일부 아이템은 완판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신성통상의 ‘올젠’은 20% 신장한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시즌 출시한 요팅 컬렉션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어패럴뉴스 2010. 7. 1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