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다양한 점퍼로 승부

2010-07-16 09:39 조회수 아이콘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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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다양한 점퍼로 승부

올 추동 시즌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들이 점퍼 아이템을 강화한다.

업계 전반에 걸쳐 글로벌 트렌드인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가미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적절하고 활동성을 동시에 충족시켜주는 점퍼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컬렉션에서도 올 추동 시즌 패딩 재킷과 야상 스타일의 점퍼를 제시하지 않는 업체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디자인과 스타일의 독특한 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다.

에프지에프의 ‘인터메조’는 올 겨울 밀리터리 룩을 반영한 점퍼를 새로운 아이템으로 제시한다.

정통 밀리터리 룩에서 벗어나 스트리트 감성을 반영해 가볍고 트렌디하게 선보일 예정.

‘인터메조’ 이가영 디자인실장은 “올 추동 시즌에는 밀리터리 룩이 트렌드로 부상한 가운데 남성복에서도 장식이 배제되고 톤다운된 클래식한 형태가 유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오인터내셔널의 ‘이지오’는 두께감이 있는 딥한 블루 컬러의 야상 스타일의 점퍼를 기획했다.

이와 함께 베스트 패딩 점퍼와 그레이, 네이비 컬러의 점퍼와 사파리를 강화했다.

크레송의 ‘워모’는 가을 시즌부터 야상 스타일의 점퍼를 기획했을 뿐만 아니라 블루종 스타일의 점퍼와 사파리 등 다양한 점퍼를 출시, 같은 계열의 컬러를 이용한 토널(tonal) 코디 착장을 강화해 수트와 함께 매치할 계획이다.

가을에 선보일 네이비 컬러의 코튼 점퍼는 후드를 부착해 셔츠와 타이를 한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에 용이하도록 했다.

미도의 ‘스튜어트2바이 폴스튜어트’도 아웃도어 테일러링을 반영한 점퍼를 기획했다.

이 회사 오은영 디자인실장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시티캐주얼 패션에 보다 활동적이며 고급스러운 점퍼와 아우터류를 매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의 ‘엠비오’는 가을 시즌 후드가 부착된 히든 버튼의 사파리 형태 점퍼를 기획했다.

컬러도 그레이와 블루톤에 가까운 네이비를 채택했다.

우성아이앤씨의 ‘본’도 점퍼류를 강화했다.

지난해 가죽류를 제외하고는 한 모델도 출시하지 않았던 점퍼류를 올해는 트렌드에 맞춰 물량을 늘렸을 뿐만 그린과 옐로우로 배색 처리한 베스트 패딩 점퍼와 같은 캐주얼한 제품도 선보인다.

어패럴뉴스 2010. 7. 16(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