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브랜드, 젊은 층 잡기 위해 총력

2010-07-16 09:56 조회수 아이콘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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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브랜드, 젊은 층 잡기 위해 총력

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이 최근 30대 젊은층을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

과거 국내 컴포트 시장은 ‘가버’, ‘바이네르’ 등 50대 이상의 시니어들을 겨냥한 브랜드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웰빙과 건강, 편안함을 추구하는 30대 젊은층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겨냥한 컴포트 슈즈 브랜드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제옥스’는 런칭 초반부터 30~40대를 메인 타깃으로 잡았다. 현재 30대가 전체 구매 고객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특히 플랫슈즈, 스니커즈 등 트렌디한 컬렉션 라인을 강화한 것이 패션뿐만 아니라 기능성을 중시하는 30대 젊은 층에게 어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버’는 현재 40대 이상 소비자가 60%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30대 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다. 젊은 층을 잡기 위해 최신 트렌드에 맞춰 웨지힐, 프린지, 원석 등 디테일을 가미한 디자인을 제안한 것이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진행됐던 백화점 정기세일에서도 30대 젊은 층의 판매가 전년대비 30% 이상 신장기도 했다.

‘내추럴라이저’는 엑티브한 스타일의 스니커즈, 드라이빙 슈즈 등을 강화하면서 젊은 층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사스’도 기존 50대 이상이 메인 타깃이었지만 최근 30~40대 젊은 층의 구매율이 높아지면서 트렌드를 가미한 다양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락포트’, ‘캠퍼’ 등도 30대를 겨냥한 마케팅과 상품 전략을 펼치고 있다.

패션채널 2010. 7. 1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